네이버와 카카오 주식 중 어떤 것이 좋을 것인가?
이 내용은 삼프로 TV 방송 내용을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이민아 책임 연구원 (대신증권) :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 네이버가 수익률이 가장 좋았었다.
언텍트 수혜주로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벨류에이션이 확장되는 국면이였다.
하반기 들어서서 코로나 회복세를 보임으로 벨류에이션 부담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조정을 받았고 고점을 다시 못 가고 있다.
최근 들어서 백신 얘기가 나오고, 실적이 좋아지는 회사만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을 것이므로 주가가 좋아 질 것이다.
김프로 질문 : 코로나가 아니였어도 올라갈 주식이 아니였었나? 다시 올라갈 것 아닌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디지털 컨텐츠 소비도 좋았지만 코로나 이후 확 좋아졌었다. 그리고 계속 좋아지고 있다.
주가도 이런점을 반영하고 상반기에 많이 올랐었고 앞으로도 실적이 계속 좋아질 것이기에 주가도 계속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프로 질문 :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좋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앞으로 실적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네이버는 비용을 써서 당분간은 실적이 부진 할 것이고 카카오는 실적이 70% 이상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실적이 좋아지면 실적 따라서 갈 것으로 보인다.
두 종목에 대해서는 선호, 성향이 다 다른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지금까지 많은 비즈니스 해오긴 했는데 불과 2018년까지는 실적을 못냈었다.
카카오 택시, 페이 등 다양한 걸 하는데, 2018년까지 제대로 수익화를 못했었고, 작년부터 올해 등 자회사들이 수익화를 내는 국면이다. 이익률이 올라가고 있다. 영업 이익률이 12% 밖에 되지 않고 자회사들이 수익을 내고 있기에 앞으로 수익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카카오 뱅크, 페이가 상장을 앞두고 있고 내후년에는 카카오 페이지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하나는 자회사들의 가치가 부각이 되면서 카카오가 좋을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자회사가 분사가 되면 자회사에 따로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카카오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저는 카카오 자회사들이 분사 되더라도 카카오에는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내년 전략 등 구체적으로 발표가 될 것이고 카카오에는 주요 모델인 카카오톡이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 까지 좋았는데 이번 3분기에 처음으로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야후 재팬과 합병을 앞두고 연결 실적에서 빠지게 되었다. 작년부터 네이버가 실적이 부진한 시기가 있었는데, 라인이 일본에서 비용을 써서 그렇다고 보았다.
이번에 라인이 빠졌는데, 매출은 성장을 잘 하였으나 비용이 같이 증가하면서 7개 분기 연속으로 네이버 본사도 이익이 없었다는 게 들어났다. 네이버 페이, 네이버 웹툰이 차기 성장 동력인데, 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포인트 지급을 늘리고 있고 네이버 쇼핑을 보면 포인트를 많이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포인트 지급을 주면서 신규 고객을 늘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웹툰도 브랜드 마켓팅도 진행을 하고 있어서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내년에는 반전 될 것이라고 보인다. 웹툰 쪽으로 수익화가 될 것이고 당장은 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고 하여 이후 2분기 이후부터는 실적이 좋아짐으로 주가가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김프로 질문 : 네이버 보다는 카카오를 더 좋게 보시는 거 같다.
네, 맞습니다. 앞으로 실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카카오는 이익률이 좋아지는 구간에 있고 네이버는 영업 이익률이 떨어진 상황이다. 매출은 좋아지는 구간인데 네이버는 그만큼 비용을 늘려서 이익률이 떨어지고 영업이 떨어지는 상황이라 그렇다. 지금은 카카오 쪽으로 무게를 싣자라는 의견이다.
김프로 질문 : 네이버의 확장성은 어디인가?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가능성은 어떻게 보는지?
커머스를 보면, 시장의 관심은 우리 나라 압도적을 가지고 있는 사업장이 없다보니 네이버, 쿠팡, 오픈마켓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 1위 사업자가 나올 것인데 이게 네이버가 될 것인가 쿠팡이 될것이냐를 봐야 하는데, 하지만 한 회사가 독점적으로 이를 다 가지고 갈 수 없다고 본다. 경쟁이 지속이 될 것이라고 보인다.
쿠팡도 적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네이버도 포인트를 지급함으로 안 좋을 수 있다.
카카오도 선물하기 플랫폼의 서비스가 있었고 리치 마켓 사업자였는데, 네이버 쇼핑은 전년도 대비 40% 성장을 하였고 전체적으로는 25% 성장을 하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커머스는 68% 를 찍었다.
현재는 비대면으로 선물을 하는 게 많아지고 객단가도 많이 올라왔다.
김프로 : 두 업체의 성장세는 계속 될 것이다, 성장 동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이익률에서는 카카오의 평가가 지금은 더 좋은 상황인 것 같다.
박병찬 부장 (교보증권) :
주식 시장하시는 분들은 올해는 결과론적으로는 좋은 한해였다.
어제는 미국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어제 3대 지수가 최고치였다.
어제 트럼프가 최종 서명을 함으로 부양안이 처리가 되었다.
언택트 쪽 주가는 크게 하락을 하였고 또한 성장주 또한 하락을 하였다.
어제 FANG 주가가 상승을 하였다. 1~5위 종목들이 3% 이상씩 다 올랐다.
내면을 읽어야 하는데, 미국의 전반적인 흐름이 오른 것보다는 종목이 오른 것이다.
어제 FANG 주가 갑자기 오른 이유가 내년 성장이 좋다고 하지만 연말이니 겨울효과, 수급적인 것이 있다.
11월 급등을 해서 12월 급락이 있을 거라 생각을 했으나 12월에는 다우, S&P 500은 박스권에 있다가 조금씩 올랐다.
어제 백화점 주가 10% 이상 올랐고 코로나 피해주가 올랐다. 어제 시장은 다우와 S&P 500 은 부양안으로 올랐다고 보시면 된다.
주요 뉴스가 내년 1Q 중에 5%~10% 하락이 있을 수 있다고 뉴스가 나왔다. 수급 효과로 너무 오른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다.
어제 미국 코로나 확산이 더 늘어나고 있고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않아 앞으로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내년 초에는 저가에 주가를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다.
김프로 질문 : 올해 코스피가 2800이상 가는 등 분위기가 좋은데 개인 투자자들은 이것을 좋아만 하나 혹은 불안해 하는가??
올해 가장 고전했던 쪽은 기관들이다. 이탈도 많았고 힘들었었다. 자금도 많이 빠졌었다. 그 다음 수익률이 적었던 쪽은 큰 자금으로 시장에서 선수급으로 돈 많이 분들이 시장에 진입을 못했고 수익률이 좋지 못했다.
수익을 많이 본 분들이 개인들, 이번에 들어오신 분들이 수익률이 높았다. 총 65조가 들어왔는데 삼성전자 쪽으로 14조가 들어왔다고 한다.
시장을 오랫동안 분석하신 분들이 힘들었던 분들이 많다, 역으로 개인들은 안전한 삼성전자 등으로 들어왔는데 수익률이 좋았다.
5G, 휴대폰 주 쪾으로는 올해 빠졌다가 아직도 만회를 못 하였다. 최근들어서 시장이 하락할 때, 신규계좌 개설이 많았는데, 아직도 신규계좌가 많다.
지금 분위기는 아직도 달아오르고 있고 오르고 있다, 시장이 조정 분위기가 있으면 바로 또 매수가 나오기 때문에 내려가는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미국은 31일까지인데, 이번주는 수급장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사고 파는 사람이 있다.
윈터 드레싱은 기관들의 이런 저런 이유로 매수, 매도를 할 수 있다. 이는 어떠한 기업의 뉴스로 인해 하는 것이 아니니 조심해야 한다.
종합 소득세 때문에 배당을 받지 않기 위해 매도하는 쪽도 나올 수 있으니 알아야 한다. 이게 바로 연말장이다.
미국은 오늘까지 그런 거래가 일어날 것이기에 잘 알아야 한다.
투자팁을 하나 드리겟다,
요즘 많이 현명해지셨고, 요즘 말하는 거에 틀리면 어떻게 할까 조심스럽다.
우려의 말을 하나 드리자면, 월스트리저널에서 원숭이와 아마추어집단, 전문가집단의 순위 게임을 했고 전부 마이너스가 났다. 마이너스 폭이 작은 곳이 원숭이 집단이였다.
순익률 게임 우승자는 새로 들어온 쪽에서 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데, 주식은 지식이 많다고, 공부 필요 없다, 그때 그때 맞춰가면 돼 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주식투자 관련해서 2017년 생각나는 단어는 1. 쪽박, 2. 운, 3. 사기 라고 나왔다.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그렇지만 주식투자는 게임이나 투기로 생각했기 때문이였는데, 이것을 재테크로 만드려면 일정한 시간 안에 수익을 빨리 내야할 때는 비전문가 쪽에서 수익률이 날 수 있으나 긴 시간을 가지고 보면 결국 전문가 집단에서 수익률이 좋았다.
이 말은 통제 가능한 리스크를 테이킹 한다는 것이다. 타이밍이 중요한 것은 이벤트가 크게 생길 때, 변동성 이용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다.
노력하고 분석하고 통제 가능한 위험성을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맞는 것이다. 골프를 보더라도 한 홀은 타이거 우즈보다 잘 칠 수 있지만 긴 시즌으로 보면 타이거 우즈를 이길 수 없는 것과 같다.
연말에 한번 이런 부분을 되새겨 봐야 한다.
어제 나온 뉴스 중에, 월가에서 14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한 14개 리스트를 말씀드리겠다,
아마존, 페이스북, GM, 앤알지에너지, 리소스, 센틸 시그널, 세일즈포스, 등이 있다.
바이든 케어 수혜주 좋고 경기 회복주도 좋다고 얘기를 하였다. 근데 주도 섹터는 뭔지 확실치 않다.
다만 다시 보면 어떠한 주도섹터가 이끌어 가는 시장이 아니겠구나를 알 수 있다. 지수 거래 보다는 종목 장세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환율을 봤을 때, 종목으로 거래를 해야 한다. 내년엔 종목 장세를 봐야 할 것이다.
염승환 차장 (이베스트 투자증권) :
LG 전자 이슈가 많이 되었고 전자 쪽으로 얘기가 많이 나왔다.
어제 삼성전자 차 반도체 쪽 재정비를 한다고 한다. ADAS 쪽으로 인력을 차량쪽으로 재 배치 한다고 한다.
하만을 9조원 주고 인수를 했는데, 삼성과 하만의 첫 합작품이 디지털 호핏이 있고 계기판인데, 날씨, 알림, 네비게이션 등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계기판이다. 삼성과 하만의 합작품이고 앞으로 시장 파이를 키운다고 한다.
이걸 ADAS 를 안 한다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가 당장 차량 반도체쪽으로 수급이 딸려서 향후, 공급을 느릴 것이고 차량을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부품쪽으로 계속 늘릴 것이라고 보인다.
어제 8만 전자를 찍었었는데, 내년 초에 8만원을 예상했었는데, 올해 말에 찍어버렸다. 생각보다 빨랐던 거 같다.
애플카 얘기가 많은데, 대만 증권사에서는 좋게 보지를 않게 있다.
애플의 자동차 일정은 명확하지 않다고 하고 최소 2025년은 되야 할 것이라고 하고 애플은 완벽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2028년이나 되야 출시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도 모든 사업에 성공을 했다는 것은 아니기에 애플카가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 된 것일 수 있다.
애플카가 성공한다면, 빅테이터 소프트웨어가 아닐까 싶다. 이런 시각도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오늘은 배당락이기 때문에 오늘 전일 종가 기준을 봤을 때, 1.5% 빠져도 어제 지수의 보합이라고 보면 된다.
어제 셀트리온 급락을 한 것이, 개인투자자들이 대량 매도를 했고 양도차액 과세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회피성으로 매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중앙 치료제 기대효과로 오늘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LG 전자, LG 디스플레이,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이 오르고 있고, 배당을 주는 쪽 삼성카드, 우리금융지주, 한화금융지주, KT&G 등 아침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한게 아니라 정상적인 그림이다.
OCI 도 목표 주가가 오르고 있어서 오늘도 2% 이상 오르고 있고, 메리츠화재 등 보험주도 배당금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오늘은 빠지는 그림이다.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어제 빠졌는데 오늘 7% 이상 급등을 하고 있다. GS 홈쇼핑도 배당을 많이 주는데 오늘은 3% 이상 빠지고 있다.
작년기준으로 보면 11월부터 양도차액과세로 급락을 했는데 올해는 딱 마지막 3 ~ 4일만 빠지고 있다. 올해 영향을 제한적이였다.
어제 개인들이 양시간 매도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매수를 하고 있다.
어제 기관들이 엄청 샀는데 오늘은 매도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오늘 바이오, 치료제, 재택근무, 해운주, 반도체, 여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하는 거는 고배당주 쪽으로 전부 급락을 하고 있다.
오늘도 코스닥 위주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신고가 2가지 해석 방법에 대한 자료가 있다.
코스피 시가 총액이 지난주 기준 1860조 기록을 했고 명목 GDP 대비해서 98% 수준이라고 한다.
S&P500 과 미국 GDP 는 160% 수준이라고 한다.
한국은 GDP 와 유사해지고 있다. 코스피가 많이 올라왔지만 주로 삼성전자가 40% 이상 하드캐리를 하였다.
두 가지 투자 아이디어가 있는데, 삼성전자가 이익이 증가하면 PER 이 낮아지는 전형적인 시크니컬 기업이였는데, 내년도 순이익 전망치가 44조원이고 2018년 사상 최고치가 44조원에 버금가는 것이다.
그때와 이익은 비슷한데 PER 가 엄청 높아졌다, 이 부분은 향하 배당 성향을 크게 늘리면서 주가 재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달러 약세인데, 달러 인덱스가 많이 낮아졌고, 외국인 자금이 한국으로 많이 들어왔었다. 중국은 미국의 제재로 앞으로도 한국에 계속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낮은 쪽이 철강, 자동차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어제 기사에, 삼성전자가 D 램 투자를 줄인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D램 신규 투자 목표를 축소한다고 알려져있다. D 램을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배당금을 위해서 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보수적 D램 투자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반도체 전반적으로는 설비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파운드리와 낸드쪽으로는 늘 것이다.
2017년 최대 투자가 27조 정도였는데 앞으로는 30조원이 넘을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의 힘으로 오늘 좋은 상황이다. 내년 초까지 좋은 흐름이 있다고 보고 잇는 것 같다.
속보가 있는데,
미국 하원 코로나 지원금을 600불에서 2000불로 통과했다고 나왔다.
상원으로 넘어가야 하긴 하는데 우선 하원에서는 통과를 했다.
뉴스 나온 것 중에, 10대 건설자가 내년 23만 가구 분양을 한다고 하는데, 건설 쪽 공급에 관심이 많은데, 대통령도 지시를 했었고 건설쪽도 분양을 더 늘릴 것이라고 했다.
마윈의 앤트그룹이 해체를 권고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말 때문에 빌미가 된 것도 있지만 중국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 12가 역대 4분기 판매가 역대 최고치라고 한다. 아이폰의 흥행 질주는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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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블로그 내용은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이며 가치 상승 및 하락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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