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당선인1 바이든 시대에는 미국의 버블이 커진다. 오늘 내용은 2020년 12월 03일 방송된 삼프로 TV 듣고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박종훈 기자 (KBS) : 바이든 시대에 버블이 더 커진다. 단기적으로 보는 것은 좋게 볼 수 있지만 격차가 커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부채 사이클이 있고 버블이 붕괴되면 채무 재조정이 있어서 빚이 줄어야 하는데, 2020년에는 부채가 줄 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부의 적이라는 것이다. (금융위기 때 나쁜놈 = 월가) 등 시스템 내에서 디레베레이징이 있었는데 코로나는 외부의 적이기 때문에 특별히 책임을 물 사람이 없었다. 특정하게 누구나 빚을 줄이지 않고 돈을 풀 수 있었다. 양적완화를 2008년에 써봤더니 괜찮더라 하면서 이번에도 또 양적완화를 쓰게 되었다. 실물 경제가 거칠더라도 에어 메트리스를 깔면 편한데, 실물.. 2020.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