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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기자3

2021년 새해 국내 증시 전망은 어떤가? (코스피는 어디까지 갈것인가?) 2021년 새해 국내 증시 전망은 어떤가? (코스피는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 내용은 삼프로 TV 방송 내용을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권순우 기자 (머니투데이 방송) : 새해 증시 전망을 가지고 왔다. 다른 사람들의 전망을 물어봐서, 사람마다 시선이 다른데, 모인 부분들 포인트들을 잡아가지고 왔다. 코스피는 3000이 갈 것으로 보이고, 지난해 2870이였고 최고치였다. 코스피가 GDP 보다 커졌고, 삼성전자는 시총이 500조가 되었다. 코스피의 25% 를 차지하게 되었다. 3000은 얼마 남지 않아서 우리의 목표는 더 이상 아니게 되었다. 경제 상황을 보게 되면, 집에서만 있으니 많이 먹게 되는데, 또한 집에 계속 있으니 집기들도 바꾸게 되었다. 아이들 책상도 바꾸게 되고 소비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밖.. 2021. 1. 4.
현대차는 보스톤다이나믹스를 왜 인수를 하였나? 이 내용은 삼프로 TV 방송 내용을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권순우 기자 (머니투데이 방송) : 보스톤 다이내믹스를 인수했고 가격은 비쌌다. 현대차가 왜 샀는지 잘 샀는지 등을 같이 보도록 하겠다.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로봇개가 실제 개와 같이 움직인다. 기업가치 평가는 11억 달러 정도이고, 현대차에서 80% 지분을 가지기로 했고, 20%는 손정의 회장쪽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룹사 별로 배분하는 것 등 때문에 지연 되었었다고 한다. 글로비스, 모비스, 정의선 개인 사비 2400억 정도를 투입하였다. 개인돈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개인이 돈이 많네라는 생각도 하였다. 개인 사제가 들어갔고, 향후 기업이 좋아질 때 주주들에게만 좋아지는 게 아닌 개인이 좋아지기 때문에 향후 논쟁이 될 .. 2020. 12. 14.
5G 주식이 현재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주식이야기) 오늘 내용은 2020년 11월 23일 방송된 삼프로 TV 듣고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김일혁 팀장 (KB 증권) : 우리는 전망가보다는 전략가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연망전망 할 때마다 왜 할까 하는 마음이 있다. 생각해보면 투자자들이 하얀 도화지에 뭘 그려야 할지 모를 수 있어 어느정도 스케치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FANG 이 좀 어려울 수도 있다, 향후 FANG 이 빠지면 다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볼 수는 있지만 현재는 위험 할 수도 있다. 여러 재무장관 후보들이 있고 현재 유력후보는 옐런이다. 옐런은 누구냐? 연준에서 경력을 대부분 보냈다. 1997년부터 에코노미스트로 있었고 학계로 가서 클린턴 지명으로 연준 이사로 있었고 연준 부이장으로 시카고에 있었다... 2020.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