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반특허2만4천개보유6G원천기술확보주력1 LG 전자 주가는 저평가 되었고, 앞으로 무조건 올라갈 것이다. LG 전자 주가는 저평가 되었고, 앞으로 무조건 올라갈 것이다. 김지산 센터장 (키움증권) : 스마트폰 사업부 철수는 LG그룹 역사상 가장 용기있는 결단이라고 본다. 과거 10년간에 단절이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결단이라고 본다. 과거 10년의 흐름을 보면 가전과 TV는 인류화 되는 과정이였고, 그리고 자동차 부품이라는 성장동력을 마련하였다. 스마트폰은 누가봐도 10년간 역주행을 하여 이제 단절하고 앞으로 자동차 부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이 되었다. LG 전자 어제 주가는 아쉬움이 있었고, 주가는 선반영이 되어있었다. 일부는 재료 노출이 있었고 시장의 오해도 있었다. 사업 철수 할 때, 1회성 비용 발생을 고민했었다. 지금은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오히려 LG 전자가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판매.. 2021.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