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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소식

바이든 시대에는 미국의 버블이 커진다.

by 수출애국자 2020. 12. 3.

오늘 내용은 2020년 12월 03일 방송된 삼프로 TV 듣고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박종훈 기자 (KBS) :

바이든 시대에 버블이 더 커진다.

단기적으로 보는 것은 좋게 볼 수 있지만 격차가 커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부채 사이클이 있고 버블이 붕괴되면 채무 재조정이 있어서 빚이 줄어야 하는데, 2020년에는 부채가 줄 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부의 적이라는 것이다.  (금융위기 때 나쁜놈 = 월가)  등 시스템 내에서 디레베레이징이 있었는데  

코로나는 외부의 적이기 때문에 특별히 책임을 물 사람이 없었다.

특정하게 누구나 빚을 줄이지 않고 돈을 풀 수 있었다.  양적완화를 2008년에 써봤더니 괜찮더라 하면서 이번에도 또 양적완화를 쓰게 되었다. 

실물 경제가 거칠더라도 에어 메트리스를 깔면 편한데,  실물경제가 망가지더라도 울툴불퉁하더라도 에어 메트리스가 커버를 해준다.  에어만 더 넣어주면 되는데 터질수도 있고 연준이 바람을 쓱 뺄 수도 있다. 

바이든의 기업 격차를 얘기 하려고 한다.  세계 경제를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다. 

에어매트리스를 터트릴 수 있는 것이 기업 격차이다.  2019년 4분기에 미국 5대 빅테크 기업이 주당 순익이 전년도보다 얼마나 늘었나보니 16포인트가 올랐다.  다섯개 기업을 뺀 S&P 495 개 기업을 보니 전년대비 1도 안 올랐다. 

빅테크 빼고는 다 오르지 않았다. 전통산업이 다 무너졌다는 얘기다. 

2000개 기업들의 주당 순이익은 마이너스 7% 였다.  1년만에 마이너스 7% 는 위기 경영이다. 심각한 거다. 

미국 기업들이 돈을 못 벌었는데 2019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유는 미국 기업들은 주주들을 위해 돈을 벌면 자사주를 산다.  자사주를 사서 소각을 해버린다.

애플은 7년동안 전체 주식의 3분의 1을 사서 소각을 해버렸다.  애플은 돈이 잘 버니까 상관이 없는데, 

러셀2000이나 S&P 495 개 기업들도 다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자사주를 소각을 했고 돈이 없는데 소각을 했으니 투자를 어떻게 했나 보면 다 빌린 것이다.

미국의 기업들의 GDP 대비 빚이 사상 최고로 높다. 이 상황에서 코로나가 왔는데 빚을 못 줄였다. 

현재 양적완화로 주가가 상승을 했는데 바이든이 당선되어서 제일 먼저 할 것은 기업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첫번째로 빅테크 기업들은 장사를 더 잘 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살 때, 마트에서 4~5시간을 보내는데 예를 들어 한인마트, 세이프가드, 하이마트 등 거리들이 다 멀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경로 의존성이 아마존을 통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경로 의존성이 바뀌게 되었다. 

기업간의 격차가 벌어진 상황인데, 중소 중견 기업들은 다 망해가서 돈을 엄청 풀어서 부력으로 중소, 중견 기업들을 살렸더니 빅테크 기업들이 날아가는 상황이 되었다. 

바이든이 이 격차를 줄이려면 빅테크를 규제를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이 문제를 해결 하고 싶겠지만 문제는 코로나 시대에 그나마 빅테크가 잘 되고 있는데,  족쇄를 현재 채우기가 쉽지가 않다. 

민주당이 당선된다는 뉴스 나오면 주가가 내려가고 실제로 민주당이 하면 주가가 올라간다.  규제를 실제 잘 안 하기 때문이다.  규제를 앞으로 하기 어려울 것이다. 

중국과의 패권전쟁에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해야 하는데, 자기 장수의 띄어난 장수 때문에 족쇄를 채워버리면 이거는 쉽지는 않은 일이다. 

미국은 의회 민주주의가 강한 나라다.  야당과 협의가 중요한데 상원이 누구에게 가는지가 중요하다. 

1월 5일 결선 투표가 걸려있기 때문에 민주당에 상원이 넘어가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여론으로는 공화당이 상원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면 빅테크 기업에 대해 규제를 못 할 것이다. 반대를 할 것이기 때문에. 

격차가 계속 커지면 할 수 있는게 바이든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돈의 홍수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옐런 전 의장은 노동경제학 대가, 노동자들 위해 정책을 펴고 싶은데, 이상적인것은 격차를 줄이는 것인데 쉽지 않다. 

상원이 만약 공화당으로 넘어가면 더 쉽지 않을 것이다.  상원 의원 투표로 향후 많이 달라질 것이다. 

돈의 홍수를 만들 수 밖에 없는데 버블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재정정책으로 러셀2000, S&P 495 에 바로 줘야 하는게 좋지만 공화당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격차를 줄이는 것 때문에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과 격차를 수출을 할 수 있다. 인권과 환경을 볼 수 있다. 

미국이 환경이란 무기를 가지면 밸류체인을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애플한테 반도체를 납품하려고 하면 애플이 체크 할 때, 전기 뭐로 썼냐 환경에 좋냐 안 좋냐 하면서 납품 못 하게 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해야 하는데, 이머징 국가들은 이 부분이 어려울 수 있다. 

이것은 지구를 망가트리는 거야 하면서 진행하면 무역 장벽이 될 수 있다. 14살 아이를 써서 제품을 만들었다 등으로 태클을 걸면 이머징에서는 이 부분에서 취약할 수 있다. 

격차를 수출한다고 얘기했는데, 이제 이머징 마켓은 탄광속에 카나리아라고 봐야 한다. 

지금처럼 미국이 기업간에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돈의 홍수를 만들어 중소, 중견을 키워놓고 나중에는 다시 수위를 줄여야 할 것이고 이럴 경우,  이머징에는 엄청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백신이다. 

백신의 효과가 90% 넘는다고 하는데, 몇달간 이 효과가 지속이 되는지를 알 수 없다.  임상이 너무 짧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산 케파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증시는 반대다, 백신이 너무 효과적이면 에어매트리스의 바람을 살살 뺄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 등이 생겨서 문제가 나오면 다시 돈의 홍수를 만들 것이다. 

러셀 2000 경우는 돈이 생기면 고용을 하기 때문에 바이든은 러셀 2000을 지원을 하고 싶어 할 것이다. 

바이든은 내 지지자는 월가에 있지 않다라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얘기를 했다. 

돈의 홍수를 만들었는데, 역으로 빅테크가 더 커질 수 있다. 

인프라를 만드는 구조를 동아시아 국가에 손을 벌릴 수 밖에 없었는데 유지, 보수로 넘어가면 미국의 노동자를 한 명이라도 고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러셀 2000을 구할 수 잇는 것인가, 동아시라를 도와주는 것인가를 볼 것이다. 

옐런 등이 앞으로 세련되게 환경을 얘기하면서, 인권을 얘기하면서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환경적으로도 좋아지고 있는데 인권 쪽으로는 약하기 떄문에 미국이 환경과 인권을 야기할 것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증시에 좋은 얘기들을 할 것이고 내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제 구조의 청사진들이 나올 것이고 중국에 불리한 소식, 이머징에 불리한 소식들이 나올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관찰해야 한다. 

 

김현겸 과장 (DB 금융투자) : 

미국 시장은 혼조세로 끝이났다.  다우와 S&P는 상승을 하였고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마무리 되었다.

경제 부진으로 하락을 하였고 민간 지표가 예상치 하회하여 끝이났다. 

경기부양안에 기대가 됨으로 막판에는 많이 복원을 하였다. 

9000억 달러 경기 부양안이 나왔는데, 금액이 많이 줄었다, 이전에는 2조 달러 얘기가 나왔었다.

우선 급하니 추가 부양안을 통과 시키자라고 하고 있으며 공화당과 민주당이 논의를 하고 있다. 

에너지, 금융은 상승 하였고 부동산, 원자재는 약세를 보였다. 

보잉사가 보잉 737에서 MAX 기종이 나왔는데 이 것의 장점은 더 오래 운항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가 항공사 보면 최대 괌 이나 방콕 정도는 가고 발리 정도는 못 갔었다.

다만 이제는 MAX 가 발리까지 갈 수 있다. 

이스타항공이 727 MAX 를 띄우려고 했었다. 하지만 비행 사고 때문에 멈췄었다. 

제주항공 또한 MAX 기종을 50대를 계약을 했었다. 하지만 진행이 되지 않았다.

현재 아메리칸 항공에서 마이애미, 뉴욕 노선을 시작하였다. 

모두투어 주가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올라갔고 하우스의 목표가를 넘어갔다. 

그래서 이게 맞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를 기대하는 것은 맞고 이전과 상황은 다르지만 재무상황이나 여러부분이 좋아지지는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모건스탠리에서 2021년 유망주식을 뽑았는데, 애플, 테슬라를 뽑았다. 

디즈니가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디즈니 플러스를 중심으로 확장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 빠르게 가입자수를 늘리고 있어서 넷플릭스를 넘보려고 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도 넘어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주가를 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 OTT 기업들도 스튜디오 드래곤이랑만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중소형 업체들과도 같이 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나라 컨텐츠들이 세계로 나가고 있고, 아시아 시장에서 강하기 때문에 글로벌 OTT 업체들이 한국 업체들과 조인 할 가능성이 있다. 

모더나가 반등이 나왔는데 중요한 이슈가 있었다.  영국에서는 화이자가 백신 승인을 받았다. 

화이자가 왜 미국에서 먼저 못 받고 영국에서 먼저 받았냐 라는 얘기가 나왔었다. 

모더나를 머크가 최근 차익 실현을 했다고 하여 어제 하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 

비자 카드가 최근 비트코인을 리워드로 제공하는 카드를 만들었다.  물건을 구매하고 주는 포인트를 비트코인으로 준다고 한다. 페이팔 등 지급 결제 회사들이 비트코인과 협업을 하기로 하였으니 체크해야 한다. 

구리 가격이 최근 신고가를 냈는데, 알코어 회사가 최대 알루미늄 회사인데,  알루미늄이 대부분의 물건에 들어가기 때문에 좋으면 경기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데 최근 주가가 신고가를 내고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중국의 경기 지표도 좋아지고 있고 구리도 좋아지고 있고,  세계의 자금 흐름이 좋아지고 있다. 

자금이 미국에서 이머징 시장으로 가고 있으니 원자재 시장, 농산물 쪽으로도 잘 봐야 한다. 

이게 내년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이 나올 수도 있다 이유는 원자재가 올라갈 수 있으니. 

원자재 관련 주식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시장이 신고가를 내고 있는데, 중국만 내지 못하고 있다. 

내년에 많이 오른 곳보다는 중국 쪽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중국의 중요한 구리, 원자재 등 중국이 움직이면 핫 할 수 있다,  덜 오른 거 찾으려면 원자재를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염승환 차장 (이베스트 투자증권) : 

내년에 반도체 좋아진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다. 2018년을 띄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TSMC 를 얼마나 띄어 넘을 수 있냐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하이닉스가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현물가가 더 오르고 있다. 마이크론 때문에 현물가가 튄 것으로 보인다. 

2월이나 3월에는 실물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모건스탠리는 SK 하이닉스를 16만원까지 예상치를 적었고, 삼성전자는 10만원까지 예상을 했다. 

원화 강세로 수출이 위험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실효환율을 보면 걱정을 크게 안 해도 된다고 얘기가 있다. 경쟁국들의 환율 관계까지 다 따져서 종합적으로 나타낸 게 실질 실환율인데 100보다 크면,  105가 우리나라면 경쟁국보다 절상 되어 있다라고 보면 되는데,  역사적으로 데이터 보면 2017년에 112.5 정도 기록을 했었고 작년에 108 이였었는데, 실효환율이 높다는 것은 다른 나라도 높다는 얘기다. 

그게 아니라 중국, 일본보다 많이 오른 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을 심하게 안 해도 된다.  실효환율이 이전보다 높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될 것이다. 상대평가를 해야 한다. 

원화가 좋다는 것은 경기도 좋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11월달에 코스피가 15% 올랐는데, 급등한 다음달은 빠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2001년 이후로 데이터 체크해보았는데 급등한 적이 11번적이 있었는데,  급등한 다음달이 10번 이상 더 올랐다. 

한달이 급등하면 이상하게 빠지길 원하는 사람이 급증을 한다.  대기 매수세가 늘어난다는 얘기와 같다.  이러한 심리로 잘 안 빠지는 것이다.  2개월 이후에도 오른 적이 8번 이상이였다. 

4월에 10% 올랐고 11월에 10% 이상 올랐었는데,  이 같은 경우는 4~5개월 이후까지 계속 올랐다고 한다.  이러한 데이터 보고서가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내년 봄에는 정리가 있을 수도 있다. 

20~40대 들이 최근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부동산 이런 것보다도 주식 쪽에서 밖에 기회가 없다고 보고 있다. 

개인들의 매수가 앞으로 계속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실제 2월부터 개인들의 투자 및 예탁금이 90조 인데 엄청난 것이다. 

코스피가 2700 목전으로 보이고 코스닥은 900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목표치 2700, 2800 예상 한 곳은 많은데 이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가 최근 부진했는데 오늘은 좋게 시작을 하고 있다. 

오늘 게임주들이 급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 드라마, 엔터, 게임 등 수출 길이 열릴 것으로 보여 컨텐츠 기업들는 좋아 보인다. 

S오일도 원유 상승에 대해 기대감으로 오르고 있고,  두산퓨어셀, 동서, HMN 등 하락을 하고 있다. 

CJ CGV 도 상승을 하고 있고, 면세점 등 오르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는 요즘 슬로우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차익 매물로 쉬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약보합 보이고 있고 컴투스가 20% 이상 오르고 있다. 

게임주가 최근 움직임이 없었는데 오늘은 행복해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는 오늘 좋지 못하고 2차전지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오전에 양시장 1400억 정도 사고 있고 코스피만 오전에 1000억을 샀다. 

섹터쪽으로는 게임, 콜드체인, 램데시비르, 반도체, 면세점, 영화 등 급등을 하고 있다. 

빠지는 업종은 조선종, 2차전지 등 이다.  쉬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주도주가 올라간 다음 순환매가 몇일 돌고 그 다음 시장이 꺽이는 과거들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 주가가 안 올라도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 

현대차 E GMP 가 공개 되었고 반응이 좋았다.  권순우 기자가 SNS 에 차의 크기는 작아졌는데, 실내가 커졌다고 한다. 

아이오닉, CV 전기차가 나올 것인데 이것을 달아서 나올 것이니 참고해야 한다. 

현대차에서 밧데리 직접 생산을 안하고 공급만 받겠다라고만 얘기를 했다.  밧데리들이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가 올해 9만 6천대를 팔아서 이전보다 훨씬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루시드에어가 전기차 플랜트를 완성했다고 하고 최대 앞으로 40만대를 만들겠다고 하고 LG 의 밧데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일론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우리 돈 아껴야 한다,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얘기를 했다고 한다.  어제 주가는 빠지기는 했다.  자신감인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의 오필림이라고 애플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 회사인데, 탈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 

LG 이노텍, 샤프의 2원 체제로 갈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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