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경제 성장 방향성은? (주식편)

오늘 내용은 2020년 11월 10일 방송된 삼프로 TV 듣고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박병찬 부장 (교보증권 영업부) : 

주가 상승은 하고 있는데 앞으로 누가 끌고 갈것인가?

우리나라느느 수급, 미국은 대선, 코로나 영향에 있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

타임라인 상에는 미국 주식이 밀리는 것이 많은데 전세계가 기다리는 백신이 나오게 되어 

많이는 밀리지 않았다. 

 

컨택주와 에너지, 금융 산업주가 올라갔으나 백신 때문에 그렇지는 않다. 

앞으로 코로나 수혜주는 구분해서 봐야 할 것으로 보이며 Fang 기업들은 많이 빠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코로나 때문에 많이 오른 Zoom)

 

아마존과 애플 같은 주가는 빠졌으나 정말 실적이 코로나 이후 좋지 않을 것인가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위험 관리차 슬슬 차익실현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생각을 변화 해볼 시기라 생각이 되며 본능은 실적이기에 계속 실적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올라가는 주식만 따라다니지만 결국에는 실적이 바탕이 되야 할 것이다)

 

이경민 팀장 (대신증권)

내년에는 실적 장세가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올해는 코로나가 지배를 했었음. 

등락이 반복 될 것이고 경기는 올라가고 방향성도 옳게 갈 것이다. 

구조적으로 성장 이어가는 섹터는 반도체, 밧데리, 전기차 쪽이 될 것이다. 

그리고 5G 도 투자가 예정이 되고 있다. 

 

내년에 좋아지는 섹터는 화학, 반도체, 소프트웨어, IT가전, 건강관리 쪽이다. 

2017년을 돌이켜보면 실적이 좋아지면서 장세가 좋아졌고 철강등이 아웃퍼폼을 하였다. 

 

현재 모든 자산이 좋은 면만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내년엔 반드시 좋겠지만 현재는 호재만 적용을 하고 악재 요인은

묻고 있는 상황이기에 현재 옥석을 가리는 게 중요하다.

 

인터넷 주는 조금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단 등락은 있을수는 있다, 이유는 현재 전고점 대비 어느정도 빠져있기 때문이다.  

 

소외 받은 주를 주목하고 반도체, 자동차 등은 현재는 조금 애매한 상황이다.  

앞으로는 이익 레벨이 올라가는 것을 담을 것을 추천하며 인터넷 주는 이익성장률이 좋고 현재도 좋은 것을 보자. 

 

단기 등락이 있으니 좀 보면서 가야 할 것이며 현재는 혼란기라고 볼수도 있다. 

단타보다는 종목을 끌고 가는 것을 묻고 가는 것이 좋으며 실적에 좋은 호재인가 아닌가를 볼 필요가 있음.

 

내년에는 성장주, 가치주 등은 같이 갈 수 있을 것이며 교역이 좋아질 것임. 

 

염승환 차장 (이베스트 투자증권) 

컨텍트 쪽은 지속성을 보고 언택트는 스타일이 각각 다르기 떄문에 잘 보자. 

가구, 가전은 너무 좋았으니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터넷 플래폿 성장성에는 의심은 없으니 일시적 수혜는 짤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실적이 꺾일 것이냐 말것이냐 고민을 해야 할 것 (미래에도 우리 옆에 있을 기업인지?)

 

기재부 간부가 주식을 도박으로 치부를 하고 있는 사실에 놀랍다. 

최근 개인들이 움직이는 것은 일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고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싫기에  시작을 한 것이다.

 

TSMC 에서는 미국에 현재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고 삼성도 현재 공장이 있어 채용을 느릴 것으로 본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같이 미국 우선주의를 택하고 시설 투자를 유치하고 있음. 

 

오늘 같은날은 양극화가 되어 컨택 중에서도 오른 것은 오르고 다른 것들은 역방향이 나올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유동성에 의해 올라 갔으니 이제 시장을 봐야 할 것이다. 

 

기관 외국인은 매도 개인은 매수세가 있다. 

오늘 기준으로 여행, 항공, 백화점, 영화관 섹터가 올라가고 코스닥은 밀리고 코스피는 올라가고 있따. 

 

10워러 전기차 판매가 중국에서 10만대 되었으녀 테슬라는 내년에 55만대 생산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바이든은 미국에서 생산한 전기차만 보조금을 줄 것이며 연비규제 들어갈 수 도 있다. 

 

현대가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회사)를 약 1조에 살 수도 있다 (관심도 높음)

 

그리고 연준 이사가 스피치를 할 예정이니 연준의 스탠스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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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블로그 내용은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이며 가치 상승 및 하락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