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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소식

지금 한국 주식은 비합리적이고 큰 조정이 있을 수 있다.

by 수출애국자 2021. 1. 20.

지금 한국 주식은 비합리적이고 큰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이 내용은 삼프로 TV 방송 내용을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김한진 수석연구위원 (KTB 투자증권) : 

 

정프로 질문 : 지난 몇개월동안 주식 시장은 어떻게 보는지?

뜨거웠었다. 올해 연초부터 놀란 것이 고객 예탁금이 빠른 속도로 는 것을 처음 보았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시장을 지켜낸 것이 20년만에 처음 인 것이다. 

완전히 다른 색채의 시장이 나왔다. 

하지만 작년에도 시장을 너무 보수적으로 봐서 죄송하지만 아직도 시장은 비합리적이라고 본다. 

주식 시장은 항상 합리적은 아니였다. 애널리스트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비해서 많이 올랐다 많이 떨어졌다, 그 기준선을 말하는 것인데 기준선은 다 다른 것이다. 

코로나 시장의 마켓은 주식의 대한 인기의 상승이 너무 커졌다. 기업의 가치를 주당 기업 이익으로 본다면 주가는 주당 순이익 X PER 되는데 PER 가 인기이다. 

작년 MSCI 기준 평균 50%가 넘게 상승을 하였다.  한국도 코로나 이전 코스피 PER 가 8배에서 지금 15배이다. 

지금 잘 나가는 미국 IT 섹터도 2019년 초에 한 15배에서 30배가 넘어간 것이다. 

시장 전체로도 50~70% 정도 PER 상승이 되어있다.  유동성 효과, 미래 성장력 등으로 주식이 오르고 있는데, 미래 이익을 현재 주가가 가불해서 쓰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려면 앞으로 이익은 서프라이즈 영업이익이 있어야 한다.  2021년도의 예상 컨센서스는 반영이 되어 잇는 것이고 서프라이즈가 있어야 한다. 

저 금리, 유동성 등으로 주가가 올라갔기 때문에, 앞으로 이게 얼마나 지속되고 안정적일 것이냐를 보면 녹록치는 않을 것이다. 

김프로 질문 : 지금 금리의 반등이 당장은 위협적이지 않으나 이게 걱정 거리는 되지 않는지?

유동성은 가장 중요하고 주가 상승의 60% 이상이 유동성이 1등 공신이다. 금리가 통화 정책에 의해서 연준의 변화로 통해 금리가 올라갈 수도 있지만, 2023년까지는 연준이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 단기 마켓에서 관찰되는 것은 앞으로 향후 2년동안 연준이 꿈쩍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금리 올리는 것은 잠시 접어두는 것도 좋다. 다만 시장 금리를 봐야하는데, 그 레벨이 1.5% 나 2%이냐 이런 논쟁이 있는데 앞서 PER 의 상승과 금리는 연동이 되어있다. 

성장주가 저금리 시대에 혜택을 받으면서 오히려 비즈니스가 좋아진, 글로벌 혁신들의 PER 가 많이 올라갔다. 

작년보다는 PER 이 높은, PER 이 많이 올라가있는 성장주들은 금리 인상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야야한다. 

또한 테이퍼링 가능성도 있다. 연준에 대한 약간에 힌트가 있었으나, 2013년 경우, 5월에 연준의장이 청문회에서 테이퍼링 얘기하면서 테이퍼 팬트럼이라는 (발작) 것이 생겼다. 

테이퍼링을 하더라도 시장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게 할 것이고 백신 보급, 경기를 보면서 가을 언저리부터는 시장과 소통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과 소통을 하기 전에는 금리가 조금 오를 수 있다. 

PER이 높은 주들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다. S&P500 중에 상위 30업체가 고 PER 가 시장 50% 이상을 차지 하기 때문에 올해는 금리의 변화에 따라서 시장 변동성까지도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김프로 질문 : 한국 증시를 따로 떼서 봐야하는 것이 아닌가, 개인들이 이렇게 들어온 적이 없었나?

이전에도 있었다. 다만 주식 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으로 셋팅이 되어 있다가 이번에 새로운 머니 무브가 있는 것을 처음 본 것이다. 

한국의 패러다임 쉬프트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진행의 조건은 절반은 충족했으나 절반은 충족하지 못했고 앞으로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가계에 1600조 정도의 가계 저축이 있는데, 전세 보증금 뺴고,  1600조 정도의 10% 정도는 움직일 수 잇을 것이라 보인다.  전체 자산중에서 금융 자산이 20%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글로벌로 보면 매크로, 마이크로 보면 개인과 연기금의 비중이 높고 안정적인 것이다. 

한국 증시가 더 높은 고지로 가려면 이미 이뤄진 요건,  개인들의 머니무브, 기업의 포트폴리오, 저금리, 배당성향, 기업들의 장부의 투명성이 올라 온 것들이 다 좋아졌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PER 차이가 있는데, 선진국은 우선 ROE 가 높다. 

대만만 봐도 14% 이고, 한국이 개선이 되어 7~8% 이다. 5%에서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PER 의 쉬프트가 있으려면 올해 한해 이익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체 마켓의 이익의 변동성이 잇어야 한다. 

이를 위하려면 내수시장이 필요하다. 내수 시장의 안정적인 이익이 기초가 잇어야 하고 이는 선진국들의 사례이다. 

안정적인 브랜딩, 로열티가 강한 소비재가 있는 기업은 고퀄리티 주식이라고 봐야한다. 장기 펀드가 좋아하는 종목이다. 이익이 배반을 할 것이 적은 기업들이다. 대부분 B2C 이다.

하지만 한국은 B2B 가 많고 영업이익 유동성이 판가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환율, 경기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리고 평균 ROE 도 낮은 상황이다. 이는 기업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마켓은 바쁘다, 왜 우리는 PER 가 왜 비싼 것이냐 미국은 비싼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진정성 있게 마켓 레벨이 바뀌려면 기업 이익의 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패러다임 쉬프트로 가는 단계라고 보고 잇는 것이고 지금은 과열이 심하기 때문에 너무 현옥되어 우리의 본질이 바뀌었다라고 보면 안된다. 

 

정프로 질문 : 본질적인 변화가 확인 된 것이 없는데, 좋은 방향을 잡았네, 좋은 방향을 잡은 투자자가 많아졌고 이익이 나는 2021, 2022년도까지 우상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조합들이 참 오랜만에 나와서 버블이든 오버든 더 시장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지 않느냐? 

일리있는 말이고 그렇게 시장이 가고 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서 구조적인 변화, 사업 포트폴리오, 머니 무브 등으로 수급적으로, 질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은 맞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고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언젠가는. 

상승 트렌드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으나 그 상승이 이번이 아니고 나중에 나올 줄 알았다. 

코로나 극복하고 기업이 변화하면서 나올줄 알았는데, 조금 당겨서 나오게 되었고 어디까지 갈지를 모르겠다. 

아무튼 그 트렌드에 부합해서 가는 것은 맞다. 글로벌 증시 전체가 과열스럽고 기술적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마켓 밸류에이션도 과열 상황이다. 저금리의 효과가 이미 적용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보다 늦게 발동이 걸리지만 짧고 굵게 가는 상황이 있었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뒤늦게 쫓아가는 기술 성향 등이 어울러져서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부분들이 있다. 기대, 혼동이 어울러져서 시장에서 수급적으로 변화가 있는 상황이다. 

 

정프로 질문 : 돈이 풀렸을때, 이전에는 채권, 부동산으로 갈 수 있었으나, 만약 갈때가 주식 밖에 없다면?

정상과 비정상이 한 끗차이이다. 마켓이 조금 들떠있는 것은 맞다.

희열 다음에는 과도한 가격 분출이 있고 공포가 있다.  며칠 전의 급적인 하락 상황이 예고편 적인 상황이 있지 않나 싶다. 

이번에 조정을 보여도 예전처럼 비이상적인 과 매도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금의 변화, 유동성 상황, 갈곳없는 투자처 때문에, 조정은 예전처럼 과격한 조정이 아닐 수 있다. 기업의 펀더멘털의 변화가 없다면 조정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수익률은 비정상적이였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익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온 상황이다. 

금리가 0% 대인데, 주식시장은 최소 30~50% 이상 나올것이라고 기대를 하는데, 눈 높이를 조정을 해야 앞으로 수익률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노멀한 기대 수익으로 환원해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좋을 것이다. 

더블날 곳만 찾다보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비록 조정이 있더라도 종목별로는 과도한 하락이 있을 수도 있다. 

가짜 성장주, 가짜 고퀄주들이 많이 숨어있다. 옥석 가리기가 잇을 수 있기에 잘 봐야한다. 

 

김프로 질문 : 지금까지 미국 시장의 상승세, 한국 상승세를 10년동안 보면, 한국은 더 갈 룸이 많아보인다. 장기 추세상 이제 우리는 막 박스권을 돌파한 것인데, 우리는 조금 미국과 다를 수 있지 않을까?

개인 수급이 중심에 서 있다라는 것은 변동성이 높다고 보인다. 기관들은 여러가지 규제도 있고 나름 규정이 있는데, 포트폴리오 변화, 자산 변화를 갑자기 크게 주기가 어려운데,  개인들은 안 좋으면 던지고 쉴수도 있는 것이다. 

젊고 액티비하게 하는 분들은 빠르게 행동을 하신다.  수급이 쏠려있다는 것은 마켓에는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보인다면,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 상황때만 봐도 그렇다. 

이런 부분에서 반대쪽 주식 하락이 있을 때 돈을 벌 수 있는 상품들도 있기 때문에 마켓이 항상 젊잖게 조정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한국 증시가 글로벌 보다 더 변동성이 클 수도 있다. 

 

염승환 부장 (이베스트 투자증권) : 

시장이 하락을 용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전형적인 강세장의 모습이다. 

기아차, 현대차 쪽에서 답변도 결정된것이 없다는 것은 물밑 작업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고 계약 직전이라는 얘기 일 수도 있기에 앞으로 얘기가 나올 수 있다.  기대감이 계속 생기고 있는 상황이라 주가가 불을 뿜고 있다. 

시장이 자동차하고 반도체까지 다시 두개의 주도주가 이끄는 강세이다. 

 

오늘 자동차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다. 

데이터 기반의 사업이 커질 수 있다라고 하는데, 테슬라 진형 말고 Non 테슬라 진형이 나오기 시작했다. 

모빌리티 데이터 시장이 새로운 p와 q 가 나오고 있다. 이제는 이미 판매된 차량이 계속 운행을 하면서 데이터가 쌓이면서 그 데이터를 가지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고 있는 것이고 테슬라가 그렇게 하고 있다. 

이제는 현대차, GM 도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밸류에이션이 많이 올라갈 수 있다. 

밸류에이션은 기존에 10배였는데 이제는 20~30배를 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자동차의 플랫폼이 달린 디바이스 구축하는게 중요한데, 폭스바겐, GM, 현대차는 전기차 플랫폼이 있는데 다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기에 긍정적이다. 

현대차의 애플 협업 얘기로 현대차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업가치, 방향성 등으로 현대차 그룹이 어떤 역활, 어떤 주가 상승을 보일지 궁금한 상황이다. 

앞으로 자동차 몇대 판매했다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해서 돈을 벌 것이냐를 보고 있다. 

로봇회사랑 협력을 하고 있고 기술적으로 계속 발전을 하고 있고 애플과 협업 얘기도 나오고 있고 앞으로 현실화 될 때까지는 그 흐름에 맡기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동차 전장 부품 주도 많고 아직 못 오른 업체들도 많이 있다. 그런쪽으로도 포트폴리오 구축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초기 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정을 말씀드리겠다. 

오늘 중국의 대출 금리가 발표가 되니 참고해야 한다.  네덜란드의 EUV 실적 발표가 있고, 바이든의 취임식이 있다. 

 

오늘 주식 시장에 대해 보겠다. 

전체적으로 자동차, IT 쪽으로는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다. 오늘 갭상승이 있는 상황이다. 

현대 모비스가 오르고 있고, 현대 글로비스도 오르고 있고 SK 이노베이션도 오르고 있고 2차전지도 좋은 상황이다. 삼성전기도 전장 부품주이기 떄문에 오르고 있다. 

한국 4대 그룹주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기아차가 현재 16%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눈에 잡히는 게 보이다 보니 뒤늦게라도 따라가는 것 같다. 

만도, 현대오토에버 등이 다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빠지는 섹터는 제약주, 항공주가 빠지고 있다.  

어제 넷플릭스가 가입자수가 늘어서 넷플릭스 관련 스튜디오 드래곤이 올라왔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도 올라왔다. 

공매도 3개월 추가로 더 중지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당정 협의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바이오 주가 많이 빠진 게 공매도 부담감 때문이다. 어제도 바이오만 안 좋았었는데 , 이는 심리적으로 좋은 상황이다. 요즘 앱툰 관련 주가 많이 좋아졌는데, 오늘 3% 정도 올랐고, 네이버가 북미 앱소설 회사를 인수했다는 뉴스가 있고 앱소설이 드라마와 관련이 있는데 앞으로 이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어제 개인들이 지수 급등을 하니 매도를 많이 했는데, 오늘 개인들이 사고 있고 오늘 기관이 또 팔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 뺴고는 장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다른 업종들은 쏠림 현상으로 좋은 모습은 아니다. 

SK 하이닉스가 좋아진 것은 메모리 쪽 가격도 올라간 상황이다. 중국의 반도체 가격도 많이 올랐다고 한다. 이로써 D램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락 섹터는 코로나 피혜업종, 여행주, 최근에 올랐던 건설주는 오늘 쉬어가고 있다.  오늘은 자동차와 반도체 쏠림이 심한 상황이다. 

 

요즘 10대 청년들도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한다. 

게임 대신 주식을 하겠다라는 청년들이 나온다고 한다.  실제로 키움 증권에 따르면, 계좌 개설 자료를 보면 3월부터 지금까지 계좌 개설이 17만개가 늘었다고 한다. 지난 2월말에는 미성년자 누적계좌가 4만개 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 상당히 늘어난 것이다. 

전체적으로 새로 만들어진 미성년 계좌가 2배 이상 늘어났다.  2가지 요인이 있는데 미성년 자녀 증여가 10년 단위로 2000만원까지 비과세이다. 

미성년자를 위한 주식 투자가 요즘은 건전한 수단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요즘 청년들의 직접 매매도 늘어나고 있다. 

요즘은 자녀들이 먼저 계좌 개설을 해달라고 한다. 요즘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 자녀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단타라던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장난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차량용 반도체 관련해서 보고서가 나왔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데, 주요 완성체 업체들은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각국 정부와 반도체 생산 업체에 증산을 요청한 상황이다.  반도체 공급사들이 차량용 반도체를 줄였었다. 예상보다 생산량이 늘어나서 미스가 난 상황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사들의 핵심 산업이 아니라고 한다. 

TSMC 의 차량용 반도체 매출은 3%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동차에도 비메모리나 D램이 탑재가 되는냐 보면, 메모리 비중은 10% 밖에 안된다고 한다.  자율주행이 되면 몇기가 들어가냐 보면 80기가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 핸드폰이 8기가 정도인 것을 보면 메모리 시장이 커질 것이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상황이 당장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장도 옛날 것이고 생산 라인 증설해도 당장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공급은 받고 있는데, 공급 부족이 생기면 500억 정도 피해가 된다고 한다. 

이게 계속 진행이 되면 자동차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한다. 

 

요새 개인 유동성 얘기가 많은데, 

2007년, 2009년도 펀드 열풍과 비교를 해봤다.  이전과 비교할 때, 157 ~ 204조원 정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예탁금이 100조 들어왔으니 더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한다. 

주식 투자금을 모으는 방법이 3가지라고 한다. 

1. 순저축 

2. 저축율 높이는 것 (돈 안쓰고 저축하는 것)

3. 정기 적금 깨서 주식 사는 것 

2007년 활황장 때, 저축의 80%를 주식에 썼다고 한다. 2021년도에 대입을 하면 이번에 157조를 살 수 있다고 한고 최대 204조까지 나올 것으로 예전 데이터를 통해 볼 수 있다. 

더 들어올 여지는 남아있다고 한다. 

과거에 개인들은 고점 대비 20% 빠지면 시장에서 아예 나갔다고 한다. 손절하고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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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블로그 내용은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이며 가치 상승 및 하락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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