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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소식

2021 CES, 세상을 바꿔나갈 기술 회사는 어디인가? (CES 리포트)

by 수출애국자 2021. 1. 18.

2021 CES, 세상을 바꿔나갈 기술 회사는 어디인가? (CES 리포트)

 

이 내용은 삼프로 TV 방송 내용을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고태봉 센터장 센터장 / 정원석 연구위원 (하이투자증권) : 

1년동안 세상을 바꿔나갈 기술을 소개하는 투자에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쇼이다. 3대 테크쇼이다

53년 동안 했던 행사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쇼를 진행햇다

테크 기업중에 어떤 산업이 유망한지 잘 엮어준 표이다

코로나가 앞당긴 기술들에 대해 발표가 있었다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이 2년동안 진행 될 것이 딱 2달동안 진행이 되었다고 마이크로 소프트 CEO 가 발표했다

원격의료, 스트리밍 비디오, 원격 교육등 굉장히 빠른 변화가 있었다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강력한 기술 변화가 있을 것이다코로나가 종료되고 기술쪽이 어떻게 될지 잘 봐야한다.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이슈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헬스가 있고, 로보틱스앤 드론 (기계의 스마트화), 비히클 테크놀로지 (자동차 스마트화), 5G 코텍티비티 (5G 분야),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있다

아날로그를 디지털화 시켜야 무인화 등 스마트화 될 수 있다고 한다디지털 헬스가 최근 가장 큰 화두가 되어가고 있다앞으로 집이 사무실이기도 하고 식당이기도 하고 때로는 극장이 되기도 하고 병원이 되기도 하여 집이 고도화 되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

코로나가 터져도 인강의 욕구, 욕망은 끝나지 않는다

5가지 욕구를 7~8개로 늘려보면

생리적 욕구가 있었다. (변기가 똥을 분석을 하여 건강을 체크를 할 수도 있고, 음식, 잠 물, 공기 등이 있다)

인간이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무슨 기술이 필요할지 표를 정리해보았다

기본적으로 욕구를 테크로 보면, 기반기술로 되어야 한다

팬데믹 현상에서 안전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부각이 되었었고, 이에 기술의 혁신들이 있었다

재택근무, 원격 교육이라든지 전부 집으로 집중이 될 것이다.

집의 패러다임이 변화가 되어가고 있어서 결국 이런 것들이 홈코노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고 있다. 가전 제품을 고를 때에도 앞으로 집에서의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를 봐야한다. 재택근무가 많다보니 스마트 팩토리 등이 연결이 될 것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투자 등이 많이 이뤄질 것이고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는 보완이 중요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였다

편해지면 편해질 수록 책임져야 할 것이 많아 질 것이다전기차 올라오면서 밧데리 산업이 부각이 되었다

테크쪽으로 말씀을 드리겠다

3월만 기억해보면 재택근무 수요가 많이 늘어났었다. , 구글 등 미팅 온라인, 원격 어플리케이션 수요가 많이 늘어났었다. 트래픽이 30~40% 급증하는 경우가 있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은 너무 몰리니 해상도를 다운시켜서 내보내는 경우들이 있었다이러한 트래픽을 위해서는 회선을 더 보유해야 했고, 트래픽 낮추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앞으로는 전개가 계속 확대가 될 것이다

최근 통신사들의 MEC 쪽으로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의 경우, 급증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케펙스 투자가 40% 이상 늘어난 상황을 보였다. 지금은 약 20% 이상 케펙스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올해도 투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수요 입장에서도 좋은 상황이다

연간 최고의 M&A 도 있었고, NVIDIA 의 인수, 등 다양한 인수들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고 투자들이 다 연결이 되어있다

가전 CES 쇼이니 가전쪽도 봐야하는데

LG 의 롤러볼 스마트폰을 보여주었다. LG 전자가 컨퍼런스를 통해서 영상을 잘 보여줬다. 실물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얼마나 잘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그림에서 본 것처럼 롤러볼이 펼쳐지면서 시작이 되었었고 잘 녹였었다

폴더블폰은 생각보다 시장이 커지지 않았으나 롤러볼 폰이 새로운 산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것들이 자리를 잡게 되면 새로운 핀테크를 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5G 가 열릴 것이고 영상 컨텐츠 니즈가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 5G 는 저가형 시장으로도 더 올라 올 것이다

통신사의 케펙스를 보게 되면, 5G 투자 등 인프라 투자들을 앞당긴 부분이 있는데, 2021년 망투자는 조금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 5G 쪽에서의 수익화를 아직 해답이 안 나온 것으로 보인다그래야 케펙스 투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CES 에서 버라이즌 사가 이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UPS 같은 택배회사를 통해서 더 앞당 길 것이고, 이런 것들이 상용화 되는 것이 빠를 것이다

공연, 예술 관람이 제한이 되었었는데, VR, AR 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늘렸다.

5G 기반으로 디바이스가 많이 늘어나는, 수익성이 좋아지는 것들을 보여주었다

2021년도에 5G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인가를 통신사에서는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앞으로 투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가전쪽을 조금 의미있게 보았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조금 이전과 달랐다팬데믹 때문에 집에 잇는 시간이 많아져서 가전에 관심이 많았다. LG와 삼성이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한 것이 보였다

한국은 환경에도 관심이 많고 미세먼지에도 우려가 많다미국 같은 유럽에는 미세먼지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제는 이 관심도 해외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어머니들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다가정 노동 시간이 90% 이상 늘어나게 되었다

보통 집에서 밥을 잘 안 먹었었는데, 이제는 많이 먹기 시작했고, 식기세척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LG전자, 삼성에서 로봇 가전을 많이 보여주었다. 로봇 가전들이 우리 집안에서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연구개발도 많아지고 있다. 삼성에서는 봇핸디를 보여주었고, 팔이 달려있는데, 그릇을 싱크대에, 식기세척기에 넣어주는 것들을 보여주었다

가전이 크게 고도화 되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앞으로 로봇의 변화는 계속 지켜봐야한다

삼성전기가 로봇쪽으로 앞서 있고, 네이버 랩스도 많이 앞서있다

집에서 시간이 많아져서 영상 컨텐츠 수요가 많아졌다

 

영상 수요가 늘었고, 소니는 이를 부각을 시켜서 티비를 만들었다

LCD 쪽으로 기술 끝판왕, 미니 LED를 보여주었다삼성전자, LG전자, TCL 이 미니 LED를 선보였다

LED 갯수를 올리면서 OLED 못지 않게 만들었다. TCL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LG 를 미뤄내고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TCL 은 가격도 좋고 기술도 좋아졌다굉장히 얇은 LCD 판넬도 선보였다

 

지금까지 CES 보면서, 밧데리 언급은 없었는데 최근 전기차가 많이 올라오다보니 파나소닉도 밧데리 언급을 하였다. 2022년에는 테슬라에 납품할 밧데리를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GM 의 경우 LG 화학과 밧데리를 생산하는 공장을 같이 만들고 있는데, 하이니켈 양극재를 활용해서 주행거리 높힌 것들을 만들 것이다. 밧데리 부분도 CES 도 중요하게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CES 에서는 당해년도에서 나올 것도 선보이지만 2 ~ 3 년뒤에 나올 가전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많이 찾지는 않았었다. 팬데믹을 통해 디지털 핼스케어 시장을 키웠다

 

지금까지 소극적이였던 이유는 설문조사 결과, 병원까지는 괜찮은데, 내 건강 기록이 유출이 되거나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에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었다이번에 이런 선입견이 깨지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불법화 되어있다이는 법의 제도가 변화해야 할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원격진료가 불법이기에, 의료계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찬성할 것이냐를 봐야한다심지어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같은 약품을 파는 것도 20년이 걸렸었기 때문에 지켜봐야한다

 

올해 자동차 기업은 많이 안 나왔다. 온라인이라 제약이 있다보니 많이 안 나왔다

두산에서 농기계에서 자율주행이 될 수 있다고 보여주었고, 앞으로 더 확산이 될 것이라고 보여주고 있다

가운데 있는 기업이 이번에 CES 나온 업체들이다

GM 이 새로 거듭나겠다라고 CEO 가 나와서 얘기를 하였다.  GM 마크도 조금 바뀌었다

현대와 기아차는 작년에 화려하게 하였는데 이번년도에는 나오지 않았다

모빌리티는 CES 에 항상 참가하고 관심이 많았는데, 테슬라와 경쟁으로 통해 나올 생각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CES 에서 보여줄 내용들이 매일 매일 발표를 하였고 다른 업체에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 M&A 등을 보여주었고 각자 쇼케이스를 하였었다.  CES 나올 시간도 없었었다

지리 자동차가 바이두, 폭스콘과 제휴를 하고 있어서 이는 우리가 잘 봐야하는 것이다.

모빌리티 외연의 확장이 있었다.  GM도 퍼즐을 완성했다고 한다.  LG 공장에서 밧데리를 만들고 있다.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BRIGHTDROP 이라는 운송차를 만들었다. 페덱스와 함께해서 완전 자율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  

 

테슬라, 니오 등 미래만 가지고 있는 업체들은 주가가 미친 듯이 올라갔다. 두번째 그룹은 GM, 현대 같은 경우, 자산도 있지만 발버둥 치고 있는데, GM도 이번에 주가가 엄청 올라가게 되었다. 중력을 딪고 일어나는 기업들을 봐야한다

GM의 얼티넘 밧데리를 LG 화학과 협업을 하고 있고, 허머를 전기차로 만든다고 한다. 미군부대에서 유명한 차였는데, GM 의 부활을 얘기하고 있다. GM 이 앞으로 내놓을 차들도 사진에 나와있다

캐딜락이 독립공간에서의 사치를 얘기하였다. 캐딜락 셔틀이 있고 문도 고급스럽게 열리고 VIP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테슬라가 투박한데 반해서 디자인 적으로 신경을 쓴다고 하였다

CES 2021 리포트 (하이투자증권).pdf
6.41MB

                                     (CES 2021 리포트 (하이투자증권) 다운로드)

 

염승환 부장 (이베스트 투자증권) : 

오늘 예상 지수는 급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주요 IT 주도 섹터들이 하락을 하고 있다

상승을 하고 있는 쪽은 한국 타이어, LG 전자가 26일날 스마트폰 사업부를 철수를 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롤러블 폰도 안 할 것이라고 예상이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수출 관련 대기업들은 다 하락을 하고 있으며 오늘 올라가는 쪽은 디비아이텍이 증설 관련해서 반등을 하고 있고 대부분 하락을 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쪽도 하락을 하고 있다. 코스피가 마이너스 30포인트이고 코스닥은 0.94% 하락을 하고 있다

코스닥쪽에서는 코로나 19 치료제 관련해서는 오늘 자문회가 열리고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자문위원단 결과에 따라서 주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애널리스트들은 주가 예상치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자문위원단 결과가 중요할 것이니 체크해봐야한다

5G 장비쪽도 급락을 하고 있고 지수는 코스피는 3000선까지 내려 오고 있다개인 투자자들은 오늘 매수는 하는데 매수는 21억 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 또한 기관쪽은 1000억정도 매수를 하고 있다

사료 업체들은 모멘텀을 받고 있고, 항공, 여행, 면세점, 등 코로나 피혜주, 수혜주 모두 다 하락을 하고 있다오늘은 오전부터 급락장이다.

미국은 오늘 휴장일이다. 미국이 많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경기부양책이 나왔음에도 빠졌다.

빠지는 것은 외국인이 팔고 있고 개인투자자들의 예탁금도 7조원정도 빠졌다.  10주동안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오후장이다. 오후에 받쳐주면 강세장이 계속 가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오늘 팔고 잇다. 코스닥을 700억 정도 팔고 있고 코스피는 조금 사고 있다외국인들은 매도는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다.  

지수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변동성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지지라인을 깨느냐 마느냐를 봐야한다오늘 셀트리온 주는 좋은 상황이다. 해외 수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일정을 말씀드리겠다

중국 경제 성장률 나오고,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최종 선고가 있다

일정 표

내일은 옐런 재무장관 청문회가 있다

1 20일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있다, 네덜란드 EUV 장비회사 ASML 실적발표가 있다

1 21 ECB 통화정책회의가 있고, IBM 실적 발표 날에, 7나노 쪽을 삼성쪽으로 줄지 의견이 나올지 봐야한다

개인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기 떄문에 개인을 봐야 하는데, 오전에는 개인들이 오늘은 팔고 있다. 외국인은 조금씩 사고 있다. 외국인들이 백화점, 면세점 등 바닥에 깔린 것들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를 말씀드리겠다

JP 모건에서 한국에서 3분기부터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은 빠르게 회복을 하지 않을까를 보고 있다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안이 2월달에 임시국회가 열리는데 통과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로켓배송 멈추고 복합쇼핑몰 같은 신세계 스타필드 같은 경우는 2주에 한번씩 문을 닫아야 한다복합 쇼핑몰 매장의 70% 가 자영업자인데 취지에 안 맞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LG 전자는 다음주가 중요한데다음주 스마트폰 사업 어떻게 할지 봐야한다

중국이 다시 선박 수주량을 한국을 추월하였다

 

이슈체크를 하겠다

공매도는 사실상 외국인의 전유물이다라고 한다. 공매도 거래의 절반이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등 5개 사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들이 공매도를 73% 를 차지 하고 있고 코스피는 기관들이 더 많이 하고 있다

개인이 차지하는 공매도는 1.2% 밖에 되지 않는다개인들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3월까지인데, 공매도가 투자 심리가 중요한 부분이다

김프로 질문 : 접근성이 좋도록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대형주 위주로만 한번 공매도 해보는 게 어떻냐라는 얘기가 나왔었고,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공매도 할 때 주의할 것은, 전환사채 물량 많은 곳은 잘 봐야한다. 전환사채 많은 코스닥 기업들은 문제가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기사를 보니, 대형주가 많이 올랐는데, 우선주를 사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거의 일반주의 90%까지 왔다. 현대차 같은 경우, 우선주가 3개정도 있는데, 본주 대비 40% 밖에 되지 않는다

아모레 퍼시픽 같은 경우, 우선주가 본주 대비 30% 밖에 되지 않는다우선주가 올라오지 않은 것은 거래가 작고 의결권을 펼칠 수 없기 때문이다괴리율이 높아진 상황이다

요즘 우선주들이 싼데, 주가가 못 갔기 때문에 한번 보는 것도 좋다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반도체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고 한다엑시노트 2100 AP 반도체가 들어가는데 이걸 공급을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주문이 밀려서라고 한다퀄컴칩도 만들어야 하고 다른 회사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 공급이 쉽지 않다고 한다비상사태라고 한다

자동차도 난리라고 하고 가동이 중단된다고 한다. TSMC 가 만들고 싶어도 공급이 꽉찼다고 자동차 회사에서는 난리가 난 상황이다. 현대차도 안심은 못한다고 한다

차량 한대에 150개 정도가 들어가고 반도체가 다 다르다고 한다품질도 다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어렵다고 한다. 자동차도 반도체 부족하고 IT 쪽도 부족하여 부품값이 올라 갈 수 밖에 없다부품 납품쪽이 좋은 상황이다

지난주 파월 의장 연설이 있었는데, 고용 안정을 강조하고 인플레 지속여부를 강조하였다고 한다

연설 내용은 안도해도 된다고 한다. 금리 인상은 가깝지 않고 출구 전략은 멀다고 한다

연준의 목표가 고용의 안정인데이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영구 실업자가 임시 실업자의 수를 넘어버렸다고 한다. 이는 고용지표가 빨리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갈 수 있는지에너지 가격 때문에 2분기에는 물가가 올라갈 것인데, 물가가 지속적으로 올라 갈 것이냐를 볼 것이다

마켓 베이스 기대 인플레이션이 있는데 (주식 시장 사람들이 기대하는 인플레), 국민들에게 조사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아직 올라오지 않는다고 한다연준에서는 국민들에게 조사한 기대한 인플레이션을 주목한다고 한다

시장을 보면 대형주에 대한 부담이 있기 떄문에 분할매수하면 좋은데실적좋고 내용이 좋은데 많이 못 오른 주식도 있기 때문에, 좋은 종목들을, 저렴한 기업들을 주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엇갈리기 때문에, 오를 떄 따라가고, 내려갈 때 팔아버리면 내 계좌는 녹아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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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블로그 내용은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이며 가치 상승 및 하락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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